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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작성일 : 14-09-01 06:32
글 나눔 편지 - 가을을 불러오는 구월입니다
 글쓴이 : 시사랑
조회 : 1,472   추천 : 1   비추천 : 0  
 
가을을 불러오는 구월입니다
 
 
구월입니다.
바람은 신선해지고 가을맞이 준비를 하는 달입니다.
계절마다 변하는 나뭇잎 색을 바라보면 새삼 자연의 섭리를 생각하게 됩니다.
 
구월의 바람은 가을을 불러옵니다.
우리 곁에 어느새 와 있는 가을은 누군가에게 편지를 쓰고 싶어지게 합니다.
누군가에게 안부를 묻는 편지를 쓰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움을 남기면서 말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리라 여겨집니다..
 
여름의 끝자락에서 가을을 보았습니다.
가을은 언제쯤 올까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구월의 푸른 날들이 결실의 계절인 가을을 맞이하게 합니다.
 
구월에는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이 있는 달입니다.
이른 추석입니다.
38년만의 가장 빠른 추석이라 합니다.
대체휴일제가 실시되어 휴일이 하루 더 많아졌습니다.
의미 있는 계획으로 추석명절을 보람되게 보냈으면 합니다.
 
금년 한해도 벌써 중반이 지났습니다.
정말 빠른 시간입니다.
그렇게 느낄수록 자신의 주위를 둘러보았으면 합니다.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고 해서 너무 급하게 달리려고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주위를 둘러보고 천천히 걸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을 빛깔의 변화를 즐기면서 말입니다.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이제는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우리의 노력이 가을에 맺는 열매처럼 곧 현실화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글 나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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