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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작성일 : 14-08-01 23:16
글 나눔 편지 - 광복절이 들어 있는 팔월입니다
 글쓴이 : 시사랑
조회 : 1,436   추천 : 1   비추천 : 0  
 
광복절이 들어 있는 팔월입니다
 
 
팔월입니다.
팔월은 광복절이 들어 있어 더욱 그 의미가 있습니다.
여름휴가가 한창입니다.
시간은 여름의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장마는 비도 주지 않고 지나가 버렸습니다.
비가 오지 않아 가뭄으로 농촌이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걱정이 태산입니다.
그래도 여름은 시원한 푸른색으로 싱그러움을 우리에게 주고 있습니다.
뭉게구름과 파란 하늘...
시간이 지나면 여름의 색깔은 하나씩 하나씩 기억 속에 자리할 것입니다.
여름의 끝은 언제인가요.
말복인가요, 입추인가요, 팔월의 마지막 날인가요.
아니면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 한가위인가요.
그 끝에는 가을이 우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지겹기도 한 더운 날씨입니다.
흐르는 땀은 닦아도 닦아도 계속해서 흐르고 있습니다.
더위에 몸은 지치고 마음은 답답합니다.
이럴 땐 생각합니다.
여름이니까 더운 것이라고...
여름의 모습에서 더위를 즐기며 이 계절에 어울려야겠습니다.
여름이 무더울수록 과일의 당도가 높아진다고 합니다.
여름은 더울수록 사람들이 떠나는 여름휴가가 더 값지게 느껴질 것입니다.
여름날은 불쾌지수가 높은 후덥지근한 날들이 많습니다.
옆에 있는 사람에게 짜증을 내기보다 배려하는 마음으로 더 신경을 썼으면 합니다.
팔월에는 함께 나누는 삶을 생각해 봅니다.
풍요로운 삶이란 받기만 하는 삶이 아닌 함께 나누는 삶일 것입니다.
나눔으로써 더 많이 얻을 수 있는 팔월이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권영구(경영지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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