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안에 대해 질문을 잘 하나요...질문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질문을 잘 하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사물 현상에 대해 '왜'라는 의문을 가지지 않는다면 창의력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네요...의문이 생겨야 문제점이 발견되고 그것을 개선하기 위하여 창의력이 발현된다고 합니다...질문을 함으로써 관련된 정보와 아이디어를 많이 얻을 수 있지요...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물론 사안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습관을 기르기 위한 훈련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사안에 대해 부정적 시각이 아닌 긍정적 시각에서 의문을 바탕으로 질문의 습관를 기르고 좀 더 발전하는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