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주고 싶은 사람은 없다...사람과 사람이 만나면 상처받을 일투성이다...상처 받는 것을 알면서도 또 만나게 된다...살면서 자신도 모르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한다...상처로 인하여 오랜 시간 고통을 겪고 있는 이들도 있다...다양하게 나타나는 상처를 경험하고 그것을 치유하러 스스로 노력하지만 늘 마음속 깊이 남게 되는 상처도 있는 것 같다...세상에 상처를 주려고 작정하고 나서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는가...말하는 사람도 조금 더 주의할 필요가 있지만 듣는 사람도 좀 더 이해하려고 하면 상처가 되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다...상처 주는 일을 만들지 않도록 조금만 더 생각하고 말과 행동을 해야겠다...^^(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