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펜
 
[시·단상]
 
 
작성일 : 19-09-09 10:49
명절단상
 글쓴이 : 시사랑
조회 : 745   추천 : 1   비추천 : 0  
 
명절단상...명절은 누구에게는 불편한 날, 또 누구에게는 여행을 가는 날, 차례지내는 날, 가족을 만나는 날, 쉬는 날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 같다...시대의 변화에 따라 우리의 전통적 가치가 사라져 가는 것 같이 명절의 잠재적 기능도 우리의 삶에서 멀어져가고 있음은 분명한 사실이다...다양한 방법으로 명절을 보내고 있다...추석이 며칠 남지 않았다...모두가 다 함께 즐거워해야 할 명절인데 언제부턴가 그렇지 않은 것 같다...본래 모두가 즐겁지 않던 것이 그대로 이어져 내려온 것 같기도 하다...명절을 어떤 방식으로 보내든 부정적인 날이 아니라 다 함께 행복할 수 있고 또 기다려지는 그런 날로 만들어야겠다...^^(영구단상)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Total 1,355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170 (영구단상)배려의 생활화 시사랑 09-27 746 1 0
169 좋은 위치에 있기를 바라나요 시사랑 10-16 745 0 0
168 정을 나누고 있나요 시사랑 05-16 745 0 0
167 (영구단상)인맥 타령 시사랑 04-23 745 1 0
166 (영구단상)문제는 배움의 기회를 준다 시사랑 08-26 745 1 0
165 나를 대접하자 시사랑 09-10 745 1 0
164 (영구단상)자신의 감을 믿자 시사랑 09-23 745 0 0
163 슬럼프를 경계해요 시사랑 09-04 744 0 0
162 실천력이 부족해 시사랑 05-03 744 1 0
161 외부의 자극을 받아들인다 시사랑 07-16 744 1 0
160 (영구단상)여름휴가가 한창이다 시사랑 08-06 744 1 0
159 (영구단상)가치를 부여하자 시사랑 08-28 744 1 0
158 (영구단상)기억합니다 시사랑 12-30 744 1 0
157 내로남불 시사랑 09-17 743 1 0
156 (글 나눔 편지)교만함과 비굴함을 경계해야겠… 시사랑 11-07 743 0 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