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청소...집안일은 대개 밥하기, 빨래하기, 청소하기로 나눌 수 있다...그 중에서 잘 안 되는 것이 청소하기이다...청소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깔끔지수가 좀 낮아서 그런지 나는 매일 의례적으로 하는 청소도 잘 하지 않게 된다...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청소를 열심히 하거나 덜 하는 청소의 개인차를 느끼게 된다...많은 사람은 일정을 정해 규칙적으로 청소를 한다...또 어떤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으로 청소를 한다...청소대행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도 있다...청소를 하고 말끔해지는 것을 보면 기분은 좋아진다...청소를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청소하기를 습관화하려 노력해야겠다...^^(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