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의 시대가 되고 있다네요...사회는 정말 많이 변화되었습니다...앞으로 또 어떻게 변화되어 우리의 삶을 바꾸어 놓을지 궁금하기도 합니다...미래의 시대는 개념을 파는 시대가 될 것이라 합니다...미래학자 다니엘 핑크는 정보화 시대에서 점차 ‘창의성’, ‘감성’, 그리고 ‘거시적 안목’이 중시되는 ‘개념의 시대(Conceptual Age)’로 이동해 가고 있으며, 미래는 다른 사람에게서 감정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들이 주역이 될 것이라 합니다...새로운 사고가 요구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거시적 안목을 넓혀서 새로운 시대에 적응할 역량을 갖추고 승리하는 새로운 한해의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