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풀며 살고 싶어요...베풀면서 살고 싶은데 이런저런 이유로 생각만큼 잘 되지 않습니다...부메랑 같은 인생, 부메랑 같은 사랑...<사랑의 택시 인생극장>이라는 책에 나오는 말입니다...백중선 저자는 그 책에서 ‘이유 없이 사랑을 주고 이유 없이 상대방에게 친절하면 그 사랑과 친절은 반드시 다시 돌아올 것이다' 라고 말합니다...그렇습니다...자신이 먼저 베풀면 그것이 자신에게로 돌아오는 것이 우리의 인생살이입니다...베풀지 않고 받기만을 기대하는 사람은 없겠지요...베푸는데도 기술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베푸는 기술을 배우고 부메랑 같은 하루하루의 삶을 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