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거때가 되면 유명정치인에 대한 네거티브가
횡행을 한다.
이제 선거가 몇개월 안남았으니 밑도 끝도 없고
출처와 생산자가 불분명한 네거티브가 나올만도 하다.
김무성, 여당의 대표로 내년 총선에서
오픈프라이머리나 국민경선을 한다고 하니까
그때부터 조직적인 네거티브가 나오고 있다.
김무성의 사위야 약을 먹은 약쟁이라 하더라도
그와 결혼한 딸이 언론에 벗겨지고 있는 것은
참으로 잔인한 짓거리다.
마약을 한 현장에서 여자의 DNA가 나왔으니
김무성의 딸도 조사를 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조사를 하기위해 350개나 되는 머리카락을 뽑아서
온갖 마약조사를 했다고한다.
갓 결혼한 여성을 언론에 올리는것만도 참담할텐데
머리카락까지 뽑아서 여당의 대표 딸을 언론에 올려
난도질 한다는 것은 참담에서 참혹한 짓거리가 아닌가?
김무성은 산권력에 대항했다가 늘 말미에가서는
꼬부리는, 뒷끝이 무른 남자다.
이번에도 대차게 밀고 나왔지만 다시 주섬주섬 담고 있다.
아무것도 건지지못하고 또 뒤가 무른 남자가 될것인가?
그렇게 낙인 찍힐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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