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초 그녀의 청사진은 정말 나라를 새롭게 이끌어갈
지도자인줄 알고 그야말로 목숨걸고 지지했다.
여기 누구 보다도 나만큼 지지했던 사람이 있으면 나와보기 바란다.
그다음 그런 사람이 있다면 나를 비판해주기 바란다.
그래도 박근혜에 대한 지조? 무슨 게같은 지조냐?
나라가 망해가는데 무슨 지조.변절을 나무라냐?
그런데 지금 박근혜정권이 하는 정치를 보면
나라를 끝까지 작살내고 아주 말아먹을것 같다.
그래서 하루라도 빨리 권좌에서 물러나는 것이
지지했던 국민들에 대한 보답이라 본다.
정치라는게 국민들을 등따시고 배부르게 하면
그것이 성공한 정치이다.
국가부채폭증,개인부채폭증,내치불안,외치는 굴종외교,
취임초부터 사고공화국,십상시정치,불안공화국,범죄,
부정부패,무사안일.....
뭐하나 약속대로 성공한 정책도 없다.
절망이 그득한 정권이며 내일이 없는 정권이다.
나라를 더 망가뜨리기전에 스스로 내려오는 것이 모양새가
좋다고 본다.
*****내가 그린 막툰을 감상하시길**********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10-17 14:22:45 토론방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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