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펜
 
[건강/생활/의학] 
 
작성일 : 14-01-21 22:20
커피와 경제 활성화
 글쓴이 : * 검 객 *
조회 : 1,114   추천 : 0   비추천 : 0  
 
미국에서는 오래전에 '담배가 가장 위험한 마약이다'라고 규정하면서 대대적인 금연운동을 시작했다.
맞다, 술은 선택의 여지가 어느 정도 있고 조절이 가능한 것이 일반적이지만, 담배는 일단 중독이 되면 죽으나 사나 피워야 하는 것으로 그 유해성 또한 너무 광범위하여 규명조차 어려울 지경의 극약이다.
 
그러나 나는 이보다 더 무서운 마약, 그런데 절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온갖 가면을 쓰고 미화되기까지 하여 찬양을 하는 것이 바로 [ 커피 ]라고 단언한다.
그래서 나는 환자들에게 항상 말한다, 커피는 '검은 마약'이라고......
 
이 공인된 마약인 커피는,,,
애호가들과 기업의 상술에 따라 계속 엉뚱발랄한 실험과 논문으로 '약으로 둔갑'하는 것을 점점 더 많이 보게 된다.
어디에 좋다, 무슨 암에 예방이 된다,,,는 식으로 매번 만병통치약처럼 우상이 되어가는 이 커피는,,, 사실 장기적으로 그 피해가 가장 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커피를 마시지 않는 유아들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직간접으로 숱한 음식에 카페인 성분이 들어가고 있기 때문이고, 애호가 역시 술과 담배와 달리 만인이 대상이 되기 때문이다.
통계에서도 술과 담배 섭취는 줄어드는데 한국의 커피 소비량은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다양한 찬반론과 장단점이 난무하는 가운데,,,
정확한 것은 [ 커피는 기호품일 뿐, 절대 이로운 음식이 아니고 분명 위험한 것 ]이라는 점은 알고 선택을 하든지 섭취를 해야 할 것이다.
처음 마실 때의 현상과, 임산부와, 환자와, 어린이와, 보디빌더나, 근육에 예민한 스포츠 선수들에게 금하는 이유와,,, 지금 마시는 사람이 그것을 끊고 금단현상을 경험한다면 쉽게 알 수 있는 사실이다.
 
여기에, 서민들이 즐기는 믹스커피는 그 해가 더 심하여 카페인 문제 외의 다양한 질병과 증후군을 낳고 있다. 
그런데도 상술에 의한 호도는 전문가라는 자들을 앞세워 점점 치열하다.
단적인 것 하나만 보자.
[ 커피는 이뇨작용에 탁월하다 ]라는 이야기가 있다.
참으로 무식하고 위험한 이야기고 주장이다.
의사나 전문가에 대한 사대주의가 팽배한 한국사람은, 이걸 맹신하여 좋아라 마신다.
 
우리 몸에 가장 안전하고 적합하고 이상적인 이뇨작용제는 물과 과일과 채소이다.
이것들은 자체로 만병의 치료 효과가 있으면서, 간접적으로도 치료 역할을 한다.
그런데 커피를 마시면 우리 몸은 카페인을 그런 이로운 물질이 아닌 것을 즉시 알아채고, 이것을 처리하기 위하여 비상사태가 된다.
카페인의 각성 효과는 미화된 말일 뿐 사실 몸의 정상적인 균형을 깨뜨린다는 말이다.
그리고 곧 흥분하면서 호르몬의 이상 발현으로 호르몬과 몸의 밸런스가 엉망이 된다.
마약처럼,,, 잠시 입과 기분에 좋지만, 몸에 상당히 위험하다는 이야기다.
그리고 호르몬의 이상은 곧 면역의 이상을 가져오기 때문에 중장기적으로 만병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당장 심장에 이상이 생기기도 한다.
 
이런 -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더라도 몸은 예민하게 알아채는 - 사실 때문에 커피를 마시면, 뇌에서는 이 카페인을 속히 처리하려는 시스템이 가동된다.
그래서 정상적인 상태에 비상을 걸어서 신장(콩팥)에 호르몬을 발현하여 정상보다 더 빠르고 많은 이뇨작용을 시키게 된다.
과일이나 채소를 섭취하여 치료와 이상적인 이뇨작용의 활성화가 아닌,,,
독소를 속히 배출하려는 몸의 자정작용의 일환인 것이다.
그런데 이런 몸의 비정상적인 고충은 전혀 모르거나 간과한 채, [ 커피는 이뇨작용에 좋다 ]는 무식한 소리를 하고 또 따라 하는 것이다.
더구나 이렇게 카페인을 배출하면서 심해지는 이뇨작용은 탈수현상과 함께 칼슘 등의 절실한 무기질을 배출하여 영양소 손실과 함께 각종 질환을 초래한다.
 
커피가 뇌암과 대장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당치도 않은 어설픈 실험치는 제대로 규명되지도 않은 것일뿐더러,,,
커피 때문에 발생하는 식도암 / 위암 / 유방암 / 자궁암 등의 다양한 암과 불임을 비롯한 소화기 질환과 혈관질환에 대한 위험은 전혀 언급하지 않는 파렴치한 헛소리일 뿐이다.
 
[ 커피는 모든 위험을 무릅쓰고 그냥 입맛대로 마시는 기호식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
이 외에 온갖 가면을 씌운다면 그는 어떤 생명을 간접살인하는 무서운 짓을 하는 것이다.
 
-----------------------------------
 
[이 게시물은 더펜관리자님에 의해 2014-01-29 19:34:56 건강생활에서 복사 됨]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Total 38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38 ■운전면허증위조■카톡문의■ⓚⓟ③⑥⑤■… 전문제작 11-19 1 0 0
37 ■운전면허증위조■카톡문의■ⓚⓟ③⑥⑤■… 전문제작 11-19 1 0 0
36 &면허증위조&증명서-★카톡문의★ cnr888 deffvs 11-12 5 0 0
35 &여권위조&전산등록-★카톡문의★ cnr888 deffvs 11-12 3 0 0
34 &운전면허증위조&-★카톡문의★ cnr888 deffvs 11-12 4 0 0
33 &신분증위조&-★카톡문의★ cnr888 deffvs 11-12 4 0 0
32 ◎주민등록증◎위조◎-★카톡문의★ cnr888 deffvs 11-12 3 0 0
31 중년 남성의 생활불편 질병 전립선 이상징후 … 한국사내 09-06 121 0 0
30 Ⅲ.난시교정. 눈 좋아지는 방법. 남해어부 08-30 571 1 0
29 Ⅱ.대장암 예방하기 남해어부 08-28 555 0 0
28 항상 발등이 부어있는 겨우, 자가 풀어주기 남해어부 08-27 571 1 0
27 [황용필] Enjoy Sports, Everlasting Energy! 주노 02-13 842 0 0
26 [이동아] 똑똑한 운동으로 건강하게 삽시다. 주노 02-20 752 0 0
25 [권학철] 보약과 건강관리 주노 02-16 740 0 0
24 은행을 100개쯤 먹어도 되는 사람 주노 10-20 787 0 0
23 산삼보다 좋은 것,, 주노 06-05 1015 0 0
22 탈모증에 효과적인 방법 해올 05-22 1028 0 0
21 만병통치약으로 떠오른 장내세균 (1) 세상지기 03-09 1053 1 0
20 감귤의 ‘출생의 비밀’ 세상지기 02-25 1074 1 0
19 문재호교수의 "자세 건강법" (1) 주노 06-17 1761 1 0
18 (자연치유) 71세 할머니 13년 만에 시력 되찾… 안중근 01-30 1219 1 0
17 커피와 경제 활성화 * 검 객 * 01-21 1115 0 0
16 여름 산의 귀물(貴物)을 찾아라! . 세상지기 01-12 1106 0 0
15 토종약초 백수오의 재발견 세상지기 01-12 1240 0 0
14 닥터 / 정치학 : 난독증의 합병증 * 검 객 * 11-26 1261 0 0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