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펜
 
[건강/생활/의학] 
 
작성일 : 13-11-12 22:46
닥터 / 정치학 [ 감 기 ]
 글쓴이 : * 검 객 *
조회 : 1,243   추천 : 0   비추천 : 0  
* 오래전에 강의하던 내용이고 이미 인터넷에도 널리 퍼진 제 글입니다.
 
 
감기의 원인균은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치료 약이 없습니다.
걸리면, 우리 몸의 면역과 싸워서 우리 몸이 스스로 이겨내야 하기 때문에, 대략 일주일 정도 앓고 나서 치료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의사들이 그런 말을 했지요. [ 감기는 가만히 있으면 일주일, 약 먹으면 7일 ]이라고......
웃기죠 ?............결국 가만히 있건 약을 먹건 일주일 정도가 지나야 우리 몸 스스로 이겨서 낫는다는 이야기죠.
 
그런데, 온통 감기약이라고 많이 처방하고 또 그냥 사 먹고,,, 주사 맞고 난리죠.
그런 약들은 '치료'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라, 감기 증상들(콧물, 기침, 염증, 발열, 통증)을 완화하는 '완화제'일 뿐입니다.
판피린, 쌍화탕, 콘택, 아스피린, 해열제, 항생제...등등은 위의 증상들을 완화할 뿐인데,,,
사실 위의 증상들은, 우리 몸에서 '필요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므로 힘들더라도 놔두어야 하는 것들입니다.
 
그런데 당장의 고통을 위해 약을 먹거나 주사를 맞으면,,,
 
- 몸에 필요한 여러 반응이 제지 되기 때문에 감기는 더 늦게 치료가 되고
 
- 감기 바이러스는 약에 대한(특히 항생제) 내성이 생겨서, 점점 강해지므로,,,다음부터는 더 강하고 독한 약을 먹어야 하는 무서운 결과를 낳게 되고
 
- 우리 몸은 자생력을 잃게 되어(면역력이 약해진다는 것) 점점 약해지는 것이지요.
 
이런 이유로, 예전에는 감기에 걸리면 3, 4일쯤 아프고 자연치유가 되던 것이,,, 점점 길어져서 일주일이 기본으로 되었고, 요즘에는 인체가 더 약해지고 바이러스는 더 강해져서 한 달 이상 아프기도 하죠.
 
(OECD 국가 중에서 한국의 항생제 처방은 1위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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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감기에 걸리면
 
= 식사량을 소화가 쉬운 음식으로 줄이거나, 차라리 한두 끼 정도 금식을 하면서 쉬는 것이 효과적이고
 
= 공복에 ''을 많이 마심으로 몸의 독소를 배출하고, 면역력을 강하게 하는 것이 유효하고
 
= 많이 쉬고, 자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법이 됩니다.
인체는 수면 중에 치료 호르몬이 가장 많이 분비되니까요.
 
이런 식으로 치료되어야만 다음에 감기가 와도 저항력이 강해져서 잘 걸리지 않고, 걸려도 쉽게 치료가 되는 것입니다.
 
열이 나면 필요해서 나는 것이므로,,, 물을 먹으면서 조절하고
 
가래가 나오면 나쁜 균을 걸러내는 것이니,,, 뜨거운 물을 더 마셔서 도와주고
 
기침이 나도, 움직임을 많이 하지 않고 소금물 가글을 하고 목을 쉬면서 역시 물을 자주 마시면 훨씬 수월해지고,
 
통증이 있으면 누워서 많이 쉬면 몸 스스로 해결을 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
 
이런 정확한 사실 위에, 감기의 예방이나 치료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렇게 바이러스는 약이 없는 것이 특징인데,,, 특징 중 하나가 바로
[[ 습기에 아주 약하다 ]]는 사실입니다.
 
사람들이 쉽게 생각하듯 [ 추우면 걸린다 ]가 아니라, 추위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춥거나 피로한 상태나 스트레스가 심하면 면역력이 저하되어서 발생하기 쉬운 조건이
될 뿐이고, 그 자체가 문제가 되지는 않기에, 추워도 걸리는 사람과 안 걸리는 사람이 있죠.
 
중요한 것은 감기바이러스의 습도에 약한 성질이고,,, 그래서 감기 바이러스는 일 년 내내 존재하지만, 습도가 높은 여름에는 거의 안 걸리지요.
 
하지만 여름에도 건조한 상황이나 몸의 컨디션이 안 좋으면(면역력이 떨어지면) 발병하고,
겨울이라도 습도를 잘 맞추고, 컨디션을 잘 유지하는 사람은 안 걸리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예가 '남극의 세종기지' 같은 곳은 추워서 감기 바이러스가 없는 것이 아니라, 굉장히 습하기 때문에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물론 대부분 극지방이 기후학적으로는 사막으로 건조한 곳이 대부분이지만, 세종기지처럼 습도가 높은 곳은 예외가 되고,,, 다른 습지 역시 유리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이론을 실생활에 적용해야 실용학문이겠지요 ?
 
*** 감기 예방(치료) 하려면
 
- 고른 영양 섭취와 , 적당한 운동으로, 항상 면역력을 강하게 해야 하고
 
- 공복에 ''을 충분히 마심으로,,, 바이러스가 살기 부적합한 몸을 유지하면서, 몸의 신진대사가 잘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 방(거실)의 습도를 60% 정도로 항상 유지하면 거의 감기에 걸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신생아나 어린이가 있는 방이라면 더욱 습도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물론, 적당한 온도와 겨울이라도 환기(간접환기)를 시켜서 항상 신선한 공기를 순환시키는 것은 중요합니다.
 
이것을 위해 또 가습기를 쓰는 것은, 근래의 사망사건처럼 위험도 하고, 비용도 문제이고, 효과도 별로 없지만,,,
이불을 흠뻑 적셔서 탈수기로 10 ~ 20초 정도 돌린 '많이 젖은 상태'의 것을 방에 널어놓으면 밤새 적당하답니다.
일반 빨래 정도로는 새벽쯤 되면 다시 건조하게 되는데, 특히 아파트는 건조하기가 너무 심하므로 더 주의해야 합니다.
 
- 일주일에 3회 정도의 '반신욕'은 청결에도 좋고, 면역력을 높여서 감기뿐 아니라 만병에 좋습니다.
(수온 43도 정도에서 이마에 땀이 흐를 때까지)
 
위와 같이 하면 감기에서 많이 자유롭습니다.
 
감기 한 번 앓고 나면 수명에 상당히 마이너스가 될 면역력 감퇴가 온다고 하는군요.
 
낫더라도 데미지는 큰 것이니, 감기건 어떤 병이건 안 걸리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 참조 사항
 
남극 세종기지에서 측정한 연평균 습도는 평균 89% 입니다.
참고로 서울 평균은 66.8% 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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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력한 자들과 공직자들의 제약회사와 검은 커넥션에 빠져서,
약물 오남용의 나라,,, 항생제 과다 투여국,,, 약으로 쩌든 국민을 만드는 세상에
그냥 물 조절만 잘해도 서민들이 훨씬 건강하고 고생도 덜하고 비용도 덜 들 텐데...
 
마약 성분이 들었건 말건, 심각한 후유증이 있건 말건, 일단 기업논리에만 빠지는 정책은
'약 먹이는 나라'로만 만들고 있다.
 
물 마시기 운동만 차라리 정책 중 하나로 세워도 큰 효과가 있을 것을...
물태우 시대의 편안했던 정국에서 힌트를 얻는 타산지석도 지혜가 될 것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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