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
상위 10개국에 한해 오버워치 월드컵에 참여를 위한 비행기표 + 호텔비만 딱 제공해줌.
하지만 우승을 노리는 우리나라의 경우 월드컵 이전부터 연습실을 잡고 몇 일동안 합숙하며 같이 훈련
연습실 + 연습기간동안 식비 + 그외 부대비용들 다 사비 부담임.
심지어 5일전에 미국에 도착한 한국팀한테 컴퓨터및 연습장비 제공 안함.
결국 한국팀은 미국 PC방에서 60프레임 나오는 PC로 연습.
이에 따른 추가 비용 1000만원 가량 들어감.
전부 선수+코치 및 한국선수단 단장 사비 부담함.
그렇게 해서 출전한 오버워치 월드컵 상금 0원.
보다 못한 젠지 단장 (히오스팀 인수했다가 1년만에 폭상 망한 젠지 맞음.) 이
내년부터는 LA 젠지 연습실 대여 및 식비 크라우드 펀딩으로 모으기를 제안함.
2. 상위 10개국 밑의 쩌리 나라들 (홍콩, 일본, 그외 등등)
비행기값 안대줌.
호텔비 일부 제공.
결국 자국에서 크라우드 펀딩으로 비행기값 모으고 지랄남.
오버워치 월드컵에서 자국 선수들 보고 싶으면 팬들이 돈내라는 무언의 협박임.
이렇게 열정페이로 쥐어 짜서 열린 오버워치 월드컵은
자국 미국의 우승으로 시청자 대박나고 함박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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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게 사실이라면 블자는 진짜 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