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兩水里)에 있는 관광명소.
"두물머리"라는 명칭은 금강산에서 흘러내리는 북한강과 검룡소에서 발원한 남한강의
두물이 합쳐지는 곳이라 한 데서 유래되었다. 이곳은 이른 아침의 물안개, 운치 있는 나루터, 강으로 늘어진
수양버들 등이 아름다워 드라마, 영화 촬영 장소로 많이 이용된다.
주변에 이준경선생묘, 정찬손묘역 석물, 이덕형 선생 묘 밒 신도비 등의 문화재가 자리하고 있다.

두물머리 맞은 편에 정약용 선생 생가와 기념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