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것도 할 수 없다...‘시도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미국의 자기계발과 동기부여 분야의 전문가로 작가이며 세일즈맨인 지그 지글러가 쓴 책의 제목이다...시도해 보기 전에는 우리는 무엇을 잘할 수 있고 무엇을 할 수 없는지 알지 못한다...현대그룹 창업자 고 정주영 회장은 간부들에게 자주한 질문이 ‘시도는 해봤어’였다고 전해진다...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밀힐 때는 정말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된다...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 한다...무엇이라도 할 것을 찾고 시도를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무어라도 할 것을 찾고 시도해보려는 습관을 기르는 훈련을 해야겠다...^^(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