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기쁨을 느끼게 해야 한다.
고객이 다시 찾아오도록 해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다양한 방법이 있을 것입니다.
무엇인가 사고서 기분이 좋았을 때가 있습니다.
어떤 때입니까.
가게의 주인이나 판매원이 친절할 때입니까.
아니면 자신이 기분 좋게 사는 방법을 알아서입니까.
그것은 자신만이 생각하는 것이 아니며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많이 있을 것입니다.
고객이 무엇인가를 사고
기분이 좋다든가 기쁘다고 생각되도록
파는 방법을 추구하면 좋을 것입니다.
마켓의 데이터가 이러하다던가,
이쪽의 상품은 이러하다던가 라는
등등의 설명은 그것대로 중요하지만
거기에 자신의 감성이
합쳐지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감성을 담아 고객을 기쁘게 하는 방법으로
팔았기 때문에 고객은 기쁜 것입니다.
그러한 방식으로 하면 좋습니다.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는 것이 아니라
경영자인 자신이 받아들이면 좋을 것입니다.
고객은 세분화되고 있습니다.
자신의 감성과 유사한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그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으면
다른 고객도 기쁘게 느끼도록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선은 자신이 기쁘다고 생각하는
방식으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고객이 무엇인가를 구입하고 기쁘다고
느끼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희망담은 경영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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