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념이 있으면 결단할 수 있다
결단의 책임은 일생 동안 따라다닙니다.
결단에 따라서는 악몽이 되어 버리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한 것은 흔히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것을 잊을 수 있는 경영자가 훌륭한 경영자는 아닙니다.
악몽이 되어도 괜찮으니까 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경영자가 훌륭한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자신을 괴롭히게 될지라도
이것이 올바른 것이다...라고 하는 신념이 있으면
그것에 따라 행동할 수 있습니다.
그 책임의 중압이 자신을 괴롭히게 될지라도
그렇게 해야 한다...라고 하는 신념이 강하면
그것이 행동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그것이야 말로 일생 동안 그 결단 때문에
괴로워한다고 해도 말입니다.
해야 할 일은 해야 하는 것입니다.
<희망담은 경영수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