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멋...‘제멋에 산다’고들 한다...사람들은 멋 부리는 것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그것도 가능하면 더 화려하게 말이다...멋있는 사람을 보게 되면 부럽기도 하다...멋의 기준이 사람마다 시대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사람의 매력이나 사람이 만든 작품 혹은 자연 풍경의 모습을 평가하는 말이 되었다고 한다...최근 들어서는 성별 구분 없이, 생물/미생물 가리지 않고 매력적인 모습을 칭찬할 때 쓰이는 단어가 되었다고 한다...멋을 내려다 오히려 외형에 어울리지 않는 멋쩍은 모습이 되기도 한다...겉멋이 화려한 멋으로 보이는 경우도 많은 것 같다...겉멋이 아닌 참된 화려한 멋을 부리는 기술을 익히고 훈련해야겠다...^^(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