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의 기술...화합해야 한다는 말을 종종 한다...가족의 화합, 조직 구성원간의 화합, 국민 화합 등등...장기적인 코로나19로 인한 힘든 시기에 어느 때보다 화합이 필요하다...화합이 잘 되면 어떤 어려운 일이 생겨도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모두가 화합을 말하는데 왜 화합이 잘 안 되고 있을까...화합의 기술이 부족하기 때문이 아닐까 여겨진다...다름을 인정하고 상호간에 이해와 협력을 토대로 끊임없이 소통하고 만나서 토론과 협상을 하지 않으면 화합은 요원할 것 같다...잘 알지만 실행이 쉬운 일은 아니다...인내가 필요한 것 같다...갈등을 화합으로 만드는 기술을 익히고 마음훈련을 해야겠다...^^(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