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희망의 나라...윤석열 당선인이 대국민 당선인사에서 한 말이다...어떤 나라가 새로운 희망의 나라일까...이상으로 그리는 가장 완벽하고 평화로운 그런 유토피아까지는 기대하지 않는다...지난 수년간의 희망과는 달라야 한다...아름다운 협력과 상생 속에 있었는지 돌아보면 짐작할 수 있을 것 같다...모두를 힘들게 만들었던 갈라치기, 내로남불, 불공정이 없어야 한다...정직하게 노력하는 사람들이 정당하게 보상받는 공정과 상식, 복지의 나라...젊은이들이 새로운 미래 주체가 되는 나라,,,국민통합과 화합의 나라...이와 같은 국민의 희망을 아름다운 협력과 상생 속에 새롭게 이루어나가는 나라를 기대해 봐야겠다...^^(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