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에 비가 오면 독안의 쌀도 준다...처서 무렵 벼가 익는 시기에 비가 내리면 곡식이 제대로 여물지 않아 수확량이 줄어들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를 강조하는 속담이다...처서비가 내리면 흉년이 든다는 말이다...내일 23일이 처서이다...여름의 더위가 끝나고 가을이 시작됨을 알리는 중요한 시기이라 한다...들판의 논에는 벼 이삭이 피고 있다...어느 때보다 왕성한 햇살과 맑고 신선한 바람을 듬뿍 받아야만 벼가 잘 여무는데 이 시기에 비가 내리면 그러지 못해 농사를 망치게 된다는 것이다...모든 곡식 열매가 알차게 맺도록 처서를 전후로 비가 내리지 말기를 기원해야겠다...^^(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