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펜
 
[공지]
 
 
 
작성일 : 13-04-01 12:48
더펜 기사 외부 노출 시험 평가
 글쓴이 : 더펜관리자
조회 : 2,806  
1. 더펜 [이동훈 칼럼]은 더펜의 기사(article or news)입니다.
 
2. 더펜(http://www.thepen.co.kr)이란 공식 싸이트가 생겼기 때문에 당당히 기사(news)로 퍼 갈 수 있습니다(노출 시킬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카페와 달리 사실상 미디어로서의 책임이 있는 것이지요. 더불어 외부 노출이 되기 때문에 일정한 수준 이상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회원 2만명(3만명?) 정도 되는 커뮤니티 싸이트의 뉴스 게시판에 [이동훈 칼럼]을 올렸습니다(더펜의 '뉴스와글'가 같은 곳입니다).
 
4. 제목과 내용 요약 그리고 링크를 올렸습니다. 내용을 요약해 올린 건 네티즌들은 대개 기사 제목과 요약만 읽고 링크 타고 기사 보러 가는 경우는 적기 때문입니다.
  
 
어제 밤에 올리고 지금 12시간 정도 지났습니다.
 
(결과)
1. 그 뉴스 게시판에서 조회수는 884 회입니다.
 
2. 댓글은 16개가 달렸습니다.
 
3. 뉴스를 읽은 구독자 중에 미디어 매체로서 '더펜'이란 이름을 인식하는 사람들이 생겼습니다.
 
4. 미디어는 곧 메시지를 대중에게 얼마나 많이 전달할 수 있느냐가 곧 힘이며 또한 역할입니다. 메시지가 대중에게 전달 안 된다면 글을 아무리 잘 써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미디어는 메시지이고, 동시에 movement(운동)입니다.
카페나 조토마나 데얀토 같이 고립되어 있으면 미디어로서(즉 논객의 역할로서)는 한계가 분명히 있고 사실상 헛힘 쓰는 결과가 되지요. 이게 제일 안타깝습니다.
 
5. 어제 이후 12시간 지난 정도에서 링크 타고 들어온 조회수는 약 4개입니다. 그런데, 링크 타지 않고 직접 주소창에 주소를 치고 들어오는 경우도 있어 전체적으로 제가 분석해 본 결과는 10여회 정도가 기사를 보고 들어 온 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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