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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일 : 17-04-17 18:15
이재오 검증 – 이재오의 의정활동을 검증한다 (4)
 글쓴이 : 시사랑
조회 : 465   추천 : 0   비추천 : 0  
 
보궐선거에 이기고 국회로 돌아온 이재오 (18: 2010. 7. ~ )
 
 
20084, 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떨어졌다. 처음엔 결과가 믿기지도, 상황이 제대로 이해되지도 않았다고 한다. 갑자기 뒷머리를 망치로 얻어맞기라도 한 것처럼 눈앞이 아득했으나 마음을 가다듬고 낙선의 원인을 찾아내고자 했다.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자신이 원하지는 않았지만 미국으로 떠나게 되었다.
 
20091월에 미국생활을 끝내고 귀국을 하였다. 그리고 10월에 국민권익위원장에 임명되었으나 1년을 채우지 못하고 자신의 지역구인 은평() 보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직을 하였다. 모두가 어렵다고 말하는 보궐선거에서 나 홀로 선거운동을 펼친 끝에 마침내 지역구 주민들의 신임을 받아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그런데 당선되자마자 특임장관으로 전격 임명되었다. 그는 국무위원으로서 특임장관의 역할에 충실하게 된다. 그래서 18대 국회의원으로서의 활동은 아직 없다.
그러면 특임장관으로서 이재오는 무엇을 했는가. 이재오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특임장관 재직 시의 업적뿐만 아니라 국민권익위원장 재직 시의 업적까지 간략히 옮겨본다.
 
특임장관 이재오 (2010. 8. ~ 2011. 9. 19.)
 
재임 1년 동안 400여건의 간담회, 90건의 현장방문, 95건의 특강 등 공식적인 활동만도 총672건이나 된다고 한다. 이는 휴일을 빼고 매일 평균 3건 정도의 공식 일정을 소화한 샘이다.
 
보람도 많았다고 한다. 미궁에 빠진 현안들이 한둘씩 해결의 단초를 찾아갈 때, 마을이 생긴 이래 처음으로 장관이 찾았다는 시골 어르신들의 덕담에서, 그리고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청소년들의 삶과 현장에서, 희망도 보았고 보람도 느꼈다고 술회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의미 있었던 일은 국무위원으로서 직접 독도 보초를 서면서 일본의 시비에 우리의 자존심을 지켜낸 점이며, 향후 영토 주권의지가 더욱 확고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국민의 눈으로 볼 때 여전히 부족한 점이 많을 것임을 알고 있다. 스스로도 아쉬움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특히 소외된 서민현장을 찾아 살피고 보듬는데 진력하려 했으나 물리적으로 한계가 많았다고 말하며, 국회로 돌아가서도 그 부족함을 채우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생각이라고 한다.
 
국민권익위원장 이재오 (2009. 10. ~ 2010. 6. 30.)
 
재임 9개월 동안 일에 미쳐 보냈다고 한다. 83400킬로미터를 다녔다. 지구 두 바퀴 반이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93번 왕복한 거리이기도 하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열정으로 방문행정을 중시하고 23일의 오지마을을 다니며 상담하는 이동 신문고활동을 했다.
 
2044건의 민원을 접수받아 그 중 91.9%에 이르는 1,878건을 조치 완료했다. 630일 현재 166건은 조치 진행 중이라 했다. 특히 48년만에 해결한 속초비행장 고도제한 완화 건과 목포 대불산단의 군사보호구역 완화의 건은 해당 직원들이 수차례나 현장을 방문해서 조정하고 마지막으로 위원장인 그가 가서 확인하고 최종 조정한 것이다.
 
그리고 청렴선진국을 향한 부패방지에도 열정을 쏟았다. 근무일 기준하여 이틀에 한 번 꼴로 총83회에 이르는 청렴특강을 다니고, 고위 공직자 청렴도 평가 및 공직자 경조문화 개선도 진행 중에 있다. 특히 직원들과 함께 벌였던 청렴한 세상 캠페인은 전국적으로 확산되도록 직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재오 위원장은 이러한 모든 것들이 국민권익위원회의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없었으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라고 말하고 직원들에게 고맙고 감사하다는 인사의 말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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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SS2COM 17-04-1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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