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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일 : 16-07-03 08:00
관광여행의 나라 짐바브웨 대통령 무가베(92살)
 글쓴이 : 남해어부
조회 : 1,417   추천 : 1   비추천 : 0  
Hny2huEmoq9.jpg짐바브웨 수도. 하라레.
언어 치쇼니어 토착 언어. 영어.
면적 39한반도 1.7배 인구1422(세계71)
위치 아프리카남부 잠베지 강 유역 내륙국. 1967영국으로부터 독립.
 
1980 무가 베 총리집권. 첫 주민은 호이산족이나, 무가 베 인종청소로 원주민300만 회생. 반투족으로 물갈이. 1988 무가 베 대통령취임. 임기6년 계속연임. 7선까지 당선예약. 상대후보 투표서 이기면 발표보류, 재선거로 당선. 부정선거라 하나 마이동풍 무소불위 권력. 의회는 양원제로 의원303.
 
2008년 콜레라로 500만 명 회생된 식수배관 낡은 게 오염원인.
국민90% 문자해독. 정부찬양 OK. 비판은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짐. 종교자유. 성직자 비밀리 첩 두고 부패가담.
 
창조경제: 계란1350억 짐바브웨 딸라. 미화1딸라 = 짐바브웨200억 딸라.
실업률80% 휴대폰과 현대식 건물 있음. 국민은 철저한 감시. 언론. 방송모두 조작됨. 무가 베 대통령 사치스러운 생활에 정의와 원측이 정치이념. 서방언론은 무가 베 고령에 정신이 혼미, 측근이 권력 휘두르는 거로 판단. 부인 그레이스와 심복들 국외로 재산 빼돌리나 비난은 재판 없는 처형.
 
D. 리빙스턴이 비토리아호수 발견한 이래 관광수효는 느나 짐바브웨 국내정치와는 상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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