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님께서 농담으로 청와대 실세는 진돗개라고 하셨다.
정윤회 국정개입 의혹문건 파문에 문건의 실세가 세간에선 정윤회라 의심하고 있는데, 청와대 주인인 대통령님께서 진돗개라 농담하신것 보면 실세는 진돗개중에 있는것 같다.
대통령님께선 문건을 찌라시라 보시고 농담으로 청와대 실세을 청와대 진돗개라 하는게 났다고 하시지만 달리보면 정윤회도 사냥개서 진돗개로 변신하겠다 했으니 그중에 실세가 있을것 같다.
국민은 최종 어느 진돗개 잘못인지 궁금할것이다. 청와대 두마리 진돗개인지, 정윤회 진돗개인지, 아니면 감시견이 찌라시만 모은것인지, 허나 분명한것은 개들의짓으로 판명날것이다.
요즈음 청와대 문건 유출을 보면 속담에 개가 토한것을 도로먹고 돼지는 씻은뒤에 다시 더러운곳에 뒹군다는 말이 생각나게 하는 정치판의 더러움의 극치로 속담에 개와 돼지같이 미련하고 어리석은 사람들의 "견犬들의 전쟁" "개판오분전"을 보는것 같아 한숨이 절로 나온다. 오호 통제라~
여하튼.....
청와대 문건의 진실은,,,
청와대의 두마리 진돗개든,,,
사냥개에서 변신한다는 진돗개든,,,
청와대 워치도그 라 자처한 감시견이든,,,
조만간 잘잘못이 들어날 것으로 지켜볼 일이지만,,,
더~ 큰 개판오분전의 2차전 진흙탕 싸움으로 진행될것 같으다.
허공에다 외치는 삿대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