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토마 들어가 보면 종북,종북 하는데,,, 오리지널 종북도 있겠지만,,,
보수를 가장한 종북이 의외로 많다고 생각되어 지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북한 김정은 집단을 추종하는자들을 종북이라 하는데,
남남 갈등을 유발시키고 분열을 획책하는 자들이야말로,
들어난 종북보다 더 폐해가 크다 생각되어 오리지널 종북이라고 본다.
보수와 진보의 개념도 모르면서 좌면 종북이고 우면 애국보수라 떠벌린다.
그중심에 일부 박파가 종북론을 주도하고 허구한날 남남 분열, 갈등을 획책한다.
박근혜 정부의 복지는 지지해도 진보가 주장하는 복지는 북한식이라며 종북이란다.
진보쪽의 개성공단유지는 종북이라 하면서 박근혜 정부에서도 개성공단 돌아간것은?
일부 소위 박파라고 자처하는 자들은 같은 사안도 이중적 해석은 어제 오늘이 아니다.
소위 보수를 자처하면서도 자기들이 종북이라 칭하던 강기갑 지지가 이를 증명하고있다.
오직 한쪽뇌만 작동하는 무리들로 한쪽으로만 감고 올라가는 나팔꽃같이 곧 시들것이다.
나팔꽃은 오전에만 피는꽃으로 정오가 지나 강렬한 햇빛에는 곧 시드는 반나절만 핀 꽃이다.
아마도 한쪽만 고집하고 감고 올라가는 나팔꽃이 오후에는 피지못한것 같이 종박도 그럴것이다.
보수면 어떻고 진보면 어떠냐 다같이 상생하고 상호 보완하여 대한민국 잘되길 바래야 할것이다.
일부 박파는 종박질의 폐해가 종북질의 폐해와 별다를봐 없는것을 인식하지 못한것 같다.
북한에서 김정은 집단을 비판하면 총살내지 아오지탄광 보낸것과,,,
남한에서 박근혜 정부를 비판하면 종북빨짓이라고 매도 하는것과,,,
무엇이 다른가? 종박들이 북한에서 태어났으면 안봐도 비디오일것이다.
이런 나팔꽃같은 보수를 가장한 종박은 하루종일 피는 다른 국민의 꽃들과는 구분되어야 한다.
한쪽으로만 매몰되지않고 비판과 칭찬을 병행하는 하루종일 피어있는 꽃인 국민과 다른 별종이다.
박근혜 대통령님은 보수의 전유물도 아니고 진보의 적도 아닌 좌우 국민 모두의 대통령님 아닌가?
그런데 종박은 자기들만의 전유물로 인식하여 비판자를 종북빨로 매도하는 오리지널 종북들 같다.
국민대통합을 가로막고 분열과 갈등만 조장하는 자들이야 말로 북한 김정은 집단을 이롭게하는,,,
종북들인것이다...! 이런 일부 종박이 사라져야만,,, 박근혜 정부는 국민 대통합으로 성공할것이다.
허공에다 외치는 삿대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