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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9-22 01:01
흉측한 국회독재 개헌음모를 초전박살 내자!
 글쓴이 : 진실과영혼
조회 : 1,770   추천 : 0   비추천 : 2  
모든 권력은 국회에 집중되어 있고, 모든 권력은 국회로부터 나온다.
회는 무소불위 천하무적으로 대통령을 무장해제시켜 꼭두각시로 만들고 모든 국가기관을 휘하에 거느리고 지휘 통솔 관리 감시 감독하는 신성불가침의 무한한 무소불위 절대 권력을 가진 제왕이다. 진시왕, 시저, 김일성보다도 대한민국 국회는 더 막강한 권력을 지니고 철권독제를 자행하고 명목상 국가 주인인 국민들을 억압 착취 폭행한다.
전권집중 제왕의 왕관까지 쓰고 철권독재 전권을 쥔 국회 
  현재 국회는 1) 모든 국가기관을 정기 또는 수시로 감독하고 감사하며 통제할 수 있는 국정감사권, 2) 대법원장, 헌법제판소장, 국무총리, 감사원장, 대법관 임명동의권과 헌법재판소 재판관 3,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3인의 선출권인 헌법기관 구성권, 3) 대통령, 국무총리, 국무위원, 기타 법률이 정한 공무원의 권한 행사를 정지시키고 파면할 수 있는 탄핵소추권, 4) 대통령의 긴급명령, 긴급 재정 경제 처분 명령에 대한 승인권, 5) 대통령의 계엄 해제 요구권, 6) 대통령의 일반사면 동의권, 7) 선전포고와 국군의 해외 파견 외국군대주류에 대한 동의권, 8)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해임 건의권, 9)국무총리, 국무위원, 정부위원 출석 요구권과 질의권.... 등 대통령을 비롯한 국정 전반을 장악하고 통제하는 절대권한을 가진다.
    
이토록 무소불위 신성불가침 무한 절대권력을 지닌 국회의 횡포와 폭정은 국민도 대통령도 그 누구도 견제할 방법이나 수단이 없다. 국회 앞에서는 국민도 대통령도 무기력한 피압박 피지배자며, 국회는 군림하는 갑이고 대통령은 을이며, 대법원장과 헌법재판소장 헌법기관의 장은 병이고, 장관과 국무위원은 정이며, 검찰총장과 경찰청장 합참의장은 무고,.....국민은 계다. 국회를 견제하거나 대적할 권한은 현 헌법상으로는 전무하며, 모든 대통령을 비롯한 탄핵소추 대상이 되는 국가기관의 장은 제왕적 국회의 하수인이이며, 국회가 생사여탈권을 쥐고 통제한다.      
    
최고 제왕적 권력을 가진 국회가 아무런 실권이 없고 허울뿐인 대통령의 모든 권한조차도  뺏고 3권을 완전 장악하여 직접 폭정을 실행하고자 여야가 꿍꿍이가 맞아 수년 간 기획한 후 본격적으로 국회가 주도하여 곧 실행하고자 하는 흉측한 음모가 개헌 - 절대 최고 폭군제왕적 의회영구철권독재 음모다. 절대적이며 제왕적 전권을 가진 국회가 개악의 개헌을 시도할 때 개헌 제안권과 개헌의결권을 독점한 이들의 획책을 막고 제압할 방법은 현재로써는 전무하다. 국회주도 분권형대통령제-의원내각제 개헌이란 제왕적 의회영구철권독재 개헌을 과대포장한 국민을 현혹하고 속이기 위한 너울일 뿐이다.  
    
새누리당대표 김무성의 당대표 취임 일성도 분권형 개헌이었고, 최근 야당 새민련의 비대위원장이 된 문희상의 취임 일성도 분권형 개헌이었다. 새민련 문희상은 비대위장 취임 일성으로 전반적인 개혁을 이루기 위해선 헌법을 손봐야 한다. 다 정리된 것이 있어 우리 당이라도 마음만 먹으면 실천할 수 있다권력구조부터 제왕적 대통령의 권력을 내려놓는 분권형으로 바꿔야한다. 권역별 비례대표를 늘려 지역주의 색깔이 심화되는 걸 막고 중대선거구제로 바꿔서 사생결단식 선거 체제를 없애야 한다."고 그간 김무성-이재오-박지원이 내비친 의회독재개헌 이유를 총정리하여 발표했다 
 
문희상의 개헌주장과 이유가 신성불가침의 무한 무소불위 제왕적 절대권력을 가진 국회가 주도하려는 의회영구철권독재개헌 내용이다. 실권이 하나도 없고 제왕적 국회에 발목이 잡히고 목이 죄인 대통령을 제왕적 대통령이라는 후안무치(厚顔無恥)하고 어불성설(語不成說)인 반어법으로 제왕적 절대권력 범죄집단인 국회가 모든 준비를 완료하고 숨겨온 발톱과 이빨을 드러낸다 
 
이미 여야 권력 나눠먹기 개헌계약서며 보증서인 국회선진화법이 효력을 발휘하여 대통령의 모든 국정의 발목을 잡고 완벽한 국정마비란 국회선진화법의 위력을 확인한 여야 국회는 빠르면 10월부터 늦어도 2015년 초부터 개헌의 기치를 올리고, 전 매스컴과 정당조직 및 하수인인 국가기관장들을 총동원하여 대대적인 개헌 캠페인을 전개하여 국민들을 선동-세뇌할 것이다. 국민들은 이들의 속삼임에 속아 부화뇌동해야 하나? 악마는 미소를 지으며 다가와 속살일 텐데.....  
 국민들은 제왕적 독재국회의 폭정과 착취와 폭행과 억압에서 신음하는 현재의 노예상태에서 해방 국민이 진정한 국가의 주인이 되는 민주국가를 다시 만들자 
 
애국 국민들은 절대 권력을 쥐고 개헌을 위하여 국정을 마비시킨 범죄집단의 개악 의회영구철권독재 개헌음모를 완벽하게 초전박살 내고, 악질 폭군 국회를 해산하고 완전한 3권분립이 된 새 헌법을 만들어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진정한 민주국가에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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