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족 게으르다는 것은 내 얘기가 아니다"
"위안부 문제는 일본의 진정한 사과가 있어야 한다"
"본의가 다르게 상처받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한다"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것들은 언론인 시절 언론인으로서 한일".
"온누리교회 강연은 저희 교인들을 대상으로 한 것"
온갖 궤변과 망발을 지껄이고 나서 이제와서 변명이랍시고
"반민족적 사람이 된게 이해가 가지 않는다"
"공직을 맡게되면 그에 맞는 처신을 하겠다"
때와 장소에 따라, 직분에 따라 연설 내용도 달라지나?
뻔뻔스럽게 말장난하는 꼴이 추하다 못해 역겹다.
모든게 하나님의 섭리?
더 이상 미적거리지 말고 냉큼 그 자리에서 내려오는게
"하나님의 섭리"라는건 모르시나...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