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북한도발이란 준 전시상태서 반대급부로 무기를 구입 한다는데 있습니다. 평시에 전투기든 함정이든 신무기를 구입 군사력 강화한다면 누가 반대하겠습니까?
연불로 지불하든 단번지불이던 108억 딸라는 큰 돈입니다.
이사건을 "작전이란 개념"서 본다면 그게 누구던 상대 의중에 말려 따르는게 되는 겁니다.만약 이런 식으로 나가 박근혜 정권이 국제 호구로 찍힌다면 앞으로 제2 제3의 비슷한 일이 강대국들 잔꾀에 넘어가 당하게 될 게 걱정스럽습니다.
급히 먹는 밥 체한다고 이렇게 황급히 구입하는 곳엔 하자가 생길수 박에 없습니다. 무기구입에는 실물도 중요하지만 계약도 중요합니다.가령 장착될 무기는 별도라는등? 연차로 늘어나는 물가연동 금액. 그외도 많습니다. 가장 중요하게 북한이 바람잡는 데 민주당이 반대 안하는 그런 무기구입 뭔가 야리꾸리 합니다.마치 신탁통치 찬성하는 것 처럼 말입니다.
아무레도 수출역꾼들이 핏땀흘려 쌓은 3400억불 외환보유고가, 경륜이 부족한 정권이 국제사기꾼 잔꾀에 넘어가 저들 입속에 들어갈 것 같은 예감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