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살아오면서 요즘 옳고 그름이 헷갈린다.
과연 어느 것이 무엇이 옳은지가
한국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는 물론 잠재적 감염자도 찾아낸다.
감염자와 접촉자도 격리까지 하면서 확산을 막으려 노력한다.
다중시설 감염자가 발생하면
그곳에 선별진료소를 바로 설치 검사를 한다.
미국을 비롯한 소위 선진국이라는 나라들은 수천명 수만명이 감염되고 죽어 넘어가는데도 아랑곳 하지 않고 경제적인 이득을 위해 통제를 풀고 있다.
한국의 시각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
한국은 국경을 봉쇄한 일도 없고 국내 이동을 제한하지도 않았다.
외국 사람들은 한국을 이해 못 하는 듯하다.
그러나 한국에 장기간 거주한 외국 사람들은
정말로 좋은 나라 살고 싶은 나라라고 한다.
본국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는 소식을 보면서 안타까워한다.
가족들을 안전한 한국으로 데려 오고 싶어 한다.
한국에는 감염 환자도 무료로 치료해준다.
내국인 외국인 가리지 않고 검사하여 지료한다.
이런나라 세계에서 유일하다.
외국에는 감염확인 검사하려면 수백만원이 든다고 한다.
치료하려면 수억원도 든다
미국의 트럼프나 일본의 아베의 발언을 듣다보면
한국인이라는 것이 자랑스럽다.
절대적으로 헷갈리지 않게 정신 똑바로 차려야겠다.
지금 세계는 코로나바이러스 폐렴과 전쟁 중이다.
가장 잘 싸워서 승리할수 있는 나라는 한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