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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2-09 17:25
역사는 잠시도 멈추지 않는다.
 글쓴이 : 소담
조회 : 1,147   추천 : 1   비추천 : 0  

분단된 한반도 대한민국은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가슴 아픈 속앓이를 하고 있다. 한국전쟁의 원흉 김일성 북한 괴뢰 주적이니 항복을 받아야 한다는 측과 과거는 과거일 뿐 동족이니 언제까지 분단을 그대로 둘 수 없다는 측이 맞서고 있다. 보수와 진보 우익과 좌익의 해묵은 이념논쟁은 70여년 계속되었고 지금도 진행형이다. 역사란 잠시도 그냥 있는 것이 아니라 시시각각 변하고 있다.

 

어제의 적이 오늘은 동지가 되고 오늘의 동지가 내일은 틀어지는 경우도 있다. 이런 일들은 수업이 겪어온 우리의 역사였다. 중국 몽골 러시아 일본 갈등에 시달렸다. 분단된 한반도 이대로 지금처럼 살자. 아니다 힘들더라고 분단을 치유하는 통일국가로 가자. 자유와 평화 민주공화국가, 평등과 민족사회주의 국가. 국민들은 갈등을 하고 있다.

 

한반도는 하이에나들이 먹잇감으로 보고 있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주변국들의 속마음이다. 만약 북한의 기습 남침을 어쩔 수 없이 받아들였다면 오늘의 북한 모습이었을 것이란 생각을 하면 소름이 끼친다. 한국전쟁 참혹했다. 미국워싱턴 DC 한국전쟁기념관은 기회가 되면 꼭 찾아가 본다.

 

Freedom Is Not Free. 자유는 거저 주어지지 않는다. Our nation honors her sons and daughters who answered the call to defend a country they never knew and a people they never met. 전혀 알지도 못하고 만난 적도 없는 사람들을 지키라는 부름에 응한 우리의 아들들과 딸들에게 우리는 경의를 표합니다." USA DEAD 52,246명 벽면에 사망자의 이름이 음각돼 있다.

 

참전용사나 가족 그리고 세계 자유민주주의와 정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찾는다. 기념관에 가면 자유민주주의 지켜낸 영웅들을 존경하고 그 가족들은 자랑스러워한다. 한국은 그 동안 UN과 미국의 보호 가운데서 안정적인 국가를 유지하면서 세계 7위의 경제 선진국이 되었다.

 

지금 북한과 미국은 적대국가에서 전쟁 종식을 논하고 있다. 이 결과가 어떻게 될까 초미의 관심은 중국 일본 러시아 국가들이다. 미국과 북한은 종전선언을 하고 베트남과 같이 변화를 하겠다는 것이다. 핵을 가지고 이러쿵저러쿵하지만 그것은 구실일 뿐 화회와 협력으로 갈 것 같다. 문제는 한국이다. 미국은 북한에 매달리고 한국을 소홀히 할경우이다. 결코 그렇게 되지 않는다는 주장도 있다.

 

미군은 한반도를 떠나라는 목소리도 있다. 미국이 모를 일 없다. 진보 정권이 들어선 후 미국은 서운한 감정을 감추지 않는다. 한반도는 하이에나로 부터 안전한 나라로 유지될지 한편 걱정스럽다. 그러나 역사는 끊임없이 변한다. 새로운 모험이 기다린다. 국민들의 갈등도 함께 모아야할 때는 모우는 지혜도 있다. 힘들 때 극복하는 슬기로운 한민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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