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가족 상봉!
욕을 들어도 말은 해야겠다.
지금 만나서 뭘 하겠다는 건지...
아무렴 핏줄이니 보고싶고 만나는 게 당연한 일인데
한 번 스치고 말 것 같으면 안 만나는 게 오히려 낫지 않겠나 하는 마음이다.
김동길 박사께서도 "나는 영원히 고향을 잊기로 했다" 고
말씀 하셨는데,
그 이유는
"북의 참혹한 정권속의 고향은 고향이 아니다"라는 말씀을 하시며 눈시울을 적셨다.
이런 분이 자신의 입으로 고향을 버릴적에 얼마나 가슴이 쓰라렸을까 하는
이유를 다들 한 번씩 생각을 해봐야 되지 싶다.
길게 이야길 할 것도 없고,
딱 두 마디만 하면,
한 마디!
법치국가라고 떠벌리는 대한민국이 전범의 손자이고 테러범의 자식이며
포악하고 잔인한 젊은 독재자의 손을 들어주며 미국과 유엔의 재제를
무시하는 야만국으로 변한 이유는 지금도 입신에 미쳐 권력을 놓지 못하고
허둥대는 자(보수의 탈을 쓴 망아지)들 때문이지,
문재인과 종북 주사파들 때문이 아니란 소리를 하고 싶다.
공산주의 인종들 습성을 몰랐다고 하면 말이 안되는 소리이고
월남의 패망을 보고도 느끼지 못했다고 하면 눈이 어둡고 감각이 없다는
뜻이니 바로 당달봉사이며 불감증환자란 뜻 아니겠나?
그런데도 기집질과 서방질은 기가막히게 잘하니...이 또한 불가사의 한 일이다!
지금도 목숨을 걸고 문재인과 종북들을 제대로 싸워 쳐낼 생각은 않고
사나들은 기집 유두만지듯 떨어진 갓줄만 만지작 거리고,
기집들은 사나 허리띠를 제끼며 송이버섯과 관복을 그리며 홍알거리는데
뭔 나라꼴이 제대로 되겠나. 나무 지기미 아멘이지!
두 마디!
대한민국에서 흉악범들이 주로 받는 형벌은 사형과 무기징역이다.
그런데,
이런 범죄자들도 면허가 허용이 되고 줄만 잘타면 특별면회를 받아
부부합방, 또는 기집질과 군서방질을 할 수도...?
이에 반해,
북의 공산 괴뢰들 하는 행동거지를 봐라.
6.25 전쟁포로들이 전범이가?
그리고,
이산가족들이 흉악범들이가?
아니제?
이닌 게 맞제!!!
분명 전범도 아니고 흉악범도 아닌데 대한민국의 사형수보다 더
처절한 삶을 북에서 살며 핏줄들에게 얼굴은 커녕 전화나 편지조차
할 수 없고 감시와 노역속에 짐승과 진배없는 삶을 고통속에 살고
있도록 한 숙주가 김정은의 할애비 김일성이란 자이고 더러운
핏줄의 대물림을 한 자가 김정은의 애비인 김정일이란 자이며
김정일의 호작질로 후처의 몸에서 태어나 지금 북의 황제가 되어 있는
자가 김정은이란 철부지 망나니인데 이런 자와 평화를 논해?
논하는 자체를 동네 똥개들의 합창소리라 해야지 뭔 소리라 해야 겠나?
아니,
광기서린 애견들의 울부짖음과 비슷하다고 해야 되나?
쥔 목덜미 무는 애견들...
미천한 국민들 빈곤한 사상을 보면 광견을 애견으로 보는 견주와 같으니...
이산가족 분들에겐 미안하지만 이런 자들의 쇼 무대에 알고도 오른
그 마음 천번만번 이해가 되지만 국가의 미래와 그 뒤를 생각하면......
차후 공산주의 치하에서 소름이 돋고 걸음걸음마다 전율을 느끼지
않으려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지금이라도 개,돼지 탈을 벗고 인간이
되어 자신을 지켜야 되지 않겠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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