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철판을 깐 좌파 정권이야.
드루킹 조사하는거봐
검,경이 하는 짓거리를 보라고....
연루된 주모자가 선거에 나오며
오히려 큰소리를 쳐.
좌파 빨/갱이들.
그냥 좌파빨/갱이가 아니야.
빨/갱이 독재주의자들이 지금 남한을 식탁위에 놓고
어떤 요리를 할까? 궁리 하는거지.
삶아먹을까? 날로 먹을까?하고.....
언론의 자유?그거 게소리다.
어제 티비조선 디지러 가는거 봤지?
앞으로 그런거 없어.
이제 베트남 공산화될때처럼 국민의 절반은 잡아다가
사상교육이란 미명하에 보수란 보수는 씨가 말려질거야.
숨소리마져 죽인 보수.
그럼 누굴 원망해?
감옥에 있는 멍청한 박근혜나 이명박을 원망해?
아니면 좌파 빨갱이들과 대화를 강요하는 트럼프를 원망해?
물론 나라를 지키고 가꾸어온 보수의 눈에서 보면
이 자들이 바로 역적이지.
또한 보수의 눈에 미국도 이제 우방이 아니야.
꿈깨셔.
박근혜,이명박도 나라를 좌파에게 바친 갈아마시고 싶을 정도의
무능한 인간에 불과해.
그래서 입다물고 고향 내려와서
낚시나 하고 살란다.
니미~ 내가 뭐라고 여기 저기 토론방 찾아다니며 주절대고
주접을 떨어야 하나?
그러면 세상이 달라지나?
남은 여생 편히 살고 싶다.
또 모르지. 공산화로 통일이 되면 사상교육한다고
우리같은 극우 보수 영감탱이도 잡혀갈지 모르지만......
그때까지 살겠어?
各自圖生(각자도생)해.
그게 살길이야.
<그래도 나를 좋아하는 친구들을 위해 망가한꼭지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