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통같은 좌파독재정권이 밑에서부터 흔들리고 있다.
정권을 구성하는 인간들이나 정책이 모두 좌파일변도이기에
무슨 결정을 해도 이런 독재는 없다.
군사정권때보다 더하다는 국민들의 볼멘 소리가 들린다.
과거 보수시대에는 우측날개가 있으면 좌측날개도 있다는
좌파인간들이 그들이 정권을 잡은후에는 오직 좌측 날개만 퍼덕인다.
한쪽 날개로 날아볼려고 하지만
우측날개는 요동도 없다.
우측날개를 괴멸시키겠다는 좌파인간들이 이제
가슴 뜨끔할 일들이 아래에서부터 일어나고 있다.
오늘 전철을 타고 가다보니 외국인과 유창한 영어로 소통하는
한 젊은 사람을 보았는데 피켓을 들고 있었다.
글자그대로 문재인은 가짜 대통령이란 말이었다.
내가 사진을 한장 찍자고 하니 선듯 허락을 했고 초상권에
개의치 않으니 마음대로 하란다.
그후 이사람을 두고 여러 승객들이 기념 사진을 찍듯 휴대폰으로
함께 촬영을 한다.
요사이 바닥 민심이 이렇다는 말이다.
문가정권의 모든 만사가 좌파일변도로 나가니 보수층의 상실감은
하늘을 찌른다.
여기에 오늘 SNS에는 초등생이 문가 빨갱이라고 데모를 했다나?
물론 어른이 사주했다고 하나 예삿일이 아니다.
아마 지금의 좌파 일변도의 독재가 계속된다면
이정권은 촛불이상으로
보수측의 저항을 받을 것이다.
정신챙겨라, 이 빨/갱이 넘들아, 과거 너네들의 말처럼
"새는 좌우날개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