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기서방이 자빠지던가 사라지면...
근데 헌법이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것같다.
대통령 궐위시 총리란 애가 권한대행을 하고 60일이내 후임자를 선거하도록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요식을 몽땅 없애고 대통령 궐위시
자동 비상계엄이 발동되어 차기 정부가 들어서는 과정까지 계엄사령관이
통치하도록 하는 게 안정감이 있는 것 아니가?
우리는 특수한 입장의 나라인데 궂이 다른나라와 유사한 법으로 개폼을
잡을 이유가 있나?
만약 미국이 북폭을 하는 와중에 북괴가 청와대에 한 두방 놓는다 보면
청와대 애들이 살아날 수 있나?
만약 살아난다면 이 놈들은 진짜 이율배반적인 집단이다.
오천만 국민은 핵과 탄저균을 떠나 아까보소총 유탄에도 견딜 수 없도록
무방비 상태인데 청와대 이 놈들은 핵과 탄저균에도 튼실하게 견딜
방호벽과 안전장치가 되어있는 것 같으면 진짜 나쁜 놈들이다.
개 놈들이 국민에겐 핵과 생물학무기인 탄저균에 대한 대피훈련은 커녕
방공호하나 준비해 주지도 않고 저 네놈들만 살자고 준비를 하고 있는데
이 미개인들은 지금도 좋다고 헛웃음치며 세금내고 살고 있으니...
여하튼 묘한 종자들의 생활터가 한반도 하고도 이남인 게 맞다.
다시,
본 이바구로 가서,
왜!
계엄사령관이 국정을 봐야되는가는 많은 이유가 필요없고 그냥 윗쪽만
쳐다보면 답이 나온다.
북의 김정은 핏줄이 싸그리 자빠지고 지도부가 괴멸되면 텅빈 38선
이북의 쥔은 누가 되나?
미국과 보이지 않는 협약에 의해 중공이 임시 장악을 한다?
아니면 중공과 러시아가 조금씩 나누어 먹는다?
것도 아니면 더러운 백두혈통을 찾아 로봇으로 권력을 주고 뙨 놈들이
수렴청정을 한다?
이런 내용은 대한민국에 전부 사약,독약,극약이다.
위에 거론된 통치방법은 제2의 김일성,김정일,김정은을 양산하는 아주
최악의 방법이며 4반세기가 흐르기도 전에 대한민국은 또 다시 오늘의
입장과 같이 새로운 주적에게 시달리며 미국에게 구원의 손길을
기다리는 국방력 없는 식물국가가 될 게 뻔한일 아니겠나!!!
여기,
또 하나의 문제점은,
우리는 어쩌다 재수없이 통일이 되어도 지정학적으로 강력한 국방력이
필요한 입장이다 위로는 중공군과 로스케가 버티고 있고 현해탄 넘어는
쪽발이 왜구가 호시탐탐 뭍으로 올라올 기회만 노리고 있으니 우리가
살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나?
글이 길어지는데 여기서 짤라야 겠다.
중요한 게 주적인 북의 김정은과 그집단들 소멸후 북에 대한 장악력이
하나이고,
둘은 만약 아주 재수가 없어 우리가 북을 먹는 통일이 되면 중공 놈들과
로스케 놈들과 쪽발이 놈들에 대한 대비책이 있어야 되는데 누구 현명한
분이 있어면 명쾌한 답을 좀 올려 주길 바라며...... ㅡ 끝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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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제에 돌입하기 전에 지금 있는 이새끼들 부터 쳐없애야 위의
문제를 풀 자격과 여건이 된다는 것을 아시고 위의 문제와 청사파애들
요절내는 방법에 많은 고민을 하시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