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앞으로 잊어야 하고 보수통합을 위해서
보수의 진면목을 찾기위해서 잊어야 합니다.
과거 근영이를 내치고 육영재단을 뺏어서 최태민이 한테 줄때부터
이 사람 안되겠구나 싶었죠.
동생도 잡아넣고 제부도 잡아넣고......
그 동생이 어떤 동생입니까?
부모가 없으면 언니가 부모 아닙니까?
최순실 일가가 그렇게 중요했나요?
그렇다고 그 육영재단을 제대로 운영했나요?
이래서 박근혜는 도저히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될사람이었던 것입니다.
지금 여기 박살견들 빼면 사회 어디에도 박근혜의 정치와
인간관계를 칭찬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리고 재판을 받는 과정에서 문고리 3인방부터 시작해서 한넘도
박근혜를 배신하지 않은자가 있나요?
본인이 처신을 그렇게 했기때문입니다.
여기에서 박빨들을 나무라면 게거품물고 쥐랄을 하는 인간들의
심정도 이해는 하나 이제는 잊고 모두 뭉쳐야 합니다.
발빨들이야 못잊고 여기서 게쥐랄을 해도
세상은 이제 냉정하게 그렇게 흘러갈것입니다.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이제 밥줄 사람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