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쪽은 움직임이 둔화된 느낌이고,
군부는 썩어 문드러져 패망한 월남군과 같아 믿을 수 없으니 접어두고,
남아 있는건 당사자인 민초들 뿐인 것 같다.
전직 외교부 직원들의 모임 100명이 참다 참다 더는 안되겠다 싶어
성명서를 발표 학자의 탈을 쓴 종북의 거두 문정인과 머리카락 몇 올
희끄머리 하다는 특징으로 외교부의 수장자리를 꿰찬 중증환자
강경화를 국가를 위해 털어버리라는 성명을 발표하였는데 실제
전직 외교부 직원들의 속내는 더 늦으면 적화될 국가의 위급함을
느끼고 문재인의 하야및 탄핵을 원한 느낌이라 보면 되겠다.
많은 내용의 이야기가 필요하나?
단군이래 국가를 최대의 위기로 몰고가는 문재인과 주사파들을 향해
국민은 총궐기하여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키는 마음으로 싸워야 될 시기같다.
종중 종북파들에 의해 머슴이나 하인으로 굼벵이같이 꿈틀거리며
더럽게 명줄 유지하고 싶으면 방구석에 처박혀 있고,
여직까지 자유를 누리며 살아 왔듯 앞으로도 사람답게 살려면
분연히 일어나 국가와 국민의 최대 적인 문재인과 주사파,민노총,
전교조를 향해 끊임없는 전투를 지금부터 하여야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