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룸한 통일부 네 놈들 가지말고,
그래도 북의 실정을 잘아는 자들이 가야 회담 결과가 좋을 것 아니가.
최소한,
문익환의 아들 문성근과 반정부소설가 조정래와 자식도 버리는
냉혈한 이외수와 더불어 아주 가까운 사이인 김미화,김재동 그리고
빈속으로 가면 실언을 할 수 있스니 도가니탕을 잘 고우는 공지영을
동행하여 짬짬이 탕을 처먹어며 가면 공복이 아니라 큰 실수는
없지 싶다.
만약 실수를 하면 어떻게 되겠나?
문재이니는 똥씹은 얼굴로 급작스레 치매가 악화 될 수도 있고,
정수기는 말춤 출 기운도 없어 양쪽 팔만 허우적 거릴 것이고,
문정이니는 월북 명령을 받고 협동농장으로 불려갈 우려도 있고,
임종석과 그 애미 김정수기는 역시 월북 명령에 의해 아오지로 갈 수
있스니 남쪽대표는 바꾸는 게 맞다.
혹시 모르니,
보이지 않게 고문단을 파견하는 것도 좋지 싶다.
고문단 구성은 폐경기를 지나 홍,어 내음이 너무 짙은 이희호나
양수기,명수기,기수기 이런 여식애들 보다 북의 실정도 잘 알고
또,
깊은?
생활도 해본 임수경을 필두로 애꾸 박이 운전을 하고 이정희와 심재환,
심상정과 법무부 교정국에 허락을 득하여 이석기를 특별 외출시켜
구성하면 좀 짜임새가 있을 것 같다.
그리고,
회담시 필요한 소모품 담당은 안철수가 하면 딱이겠다.
요즘 빨,갱이가 어디 있습니까? 하며 안영모에게 웃스며 뱉은 자니까
색갈을 확인할 기회도 되니까(이미 색갈은 들어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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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을 비롯,하태경과 이해찬,송영길,박영선,박원순,외 잡다한
의원 애들과 북한 전문가란 고첩들 이름이 많이 빠져 섭섭하겠지만
조만간 기회가 있스면 올려줄테니 너무 섭섭하게 생각지 말았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