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펜
 
[토론방]
 
 
작성일 : 18-01-05 17:01
이력!
 글쓴이 : 편하게살
조회 : 2,681   추천 : 0   비추천 : 0  
 
 
뭐있나?
흥남철수 당시에는 정자도 되지 않았고...

우째우째 태어나 당시에는 다 그랬지만 특히 거제도 섬에서
태어났스면 포대기나 근근히 장만할 정도의 형편으로 보아야 하니
거지중에 상거지로 태어났을 것이고,


사시 패스후 검 판사로 재직못한  내용은 사상적인 문제와 여러가지
부족함이 원인일 것이고,

변호사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것은 없슴에 대한 설움으로 봐야 할 것이다.


돈은 필요한데 신출나기라 일거리가 없스니 인권 변호업으로 내용을
조금 바꿔 일을 한 것 같은데...

인권 변호업으로 저렇게 많은 돈을 벌 수가 있나?
항간에 들리는 소리는 무료변론으로 여직 변호업을 했다는데
거지같이 태어나 장사라곤 입으로 씨부리는 변호업밖에 한 게 없는데
재산이 많은건 이해가 좀 어렵다.


뭐ㅡ
돈이야 그렇다 치고,

인권 변호사로 이름을 날렸다는데
지금 국민에게 제대로 인권을 갖추고 살도록 하고 있는 게 이 모양인지
묻고싶다.


거창하게 따질것 없이,
국민의 알권리도 인권에 들어가고 국가에선 극비를 떠나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되는 부분이 많은데 이건 국가가 무슨 신문사 취재요원도 아니고
걸핏하면 엠바고로 나오며 저네(붉은 종자)들 끼리만 쑥덕거리고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하니 갯지렁이가 용상에 앉은 값을 기가 막히게
한다고 볼 수 있다. 

납북되었다 돌아온 홍진호에 대한 이야기도 없고,
아무리 서열이 낮은 대통이라도 명색이 국가 원수인데 이런 위치를
걷어차고 비서실장이란 애가 전용기로 UAE에 갔다는 것도 국민으로서
이해난감한 입장이고,
근데,
왜 전용기로 갔을까?
뭘 가져갔나?
아니면 뭘 가져왔나?
참으로 궁금하다. 


이걸 감추려하니 또 국민시선 돌릴 구멍을 찾아야 되지 않겠나? 

전에 처럼 청와대 케비넷(아무것도 없었지 싶음)은 한 번 울궈먹었스니
새롭고 적당한게 없나 하고 생각한 게 위안부 내용(사전 준비되어 있었음)이고
냄비근성을 가진 원시인들의 감정을 제대로 다루기 수월하다 싶어,


시작한 게 국가대 국가로서 맺어진 외교문서를 세계적인 관례를
무시하고 선창가 주모 속치마 벗기듯 벗겨 빤데기를 빤히 들여다 보고
손님이 많았다는 둥 헛소리를 하며
그중 시건없는 애들은 빤데기를 보니 아침에 스쳐간 손님이다.
아니다, 점심때 받은 손님이다.
아니다, 얼룩이 많이 묻은 것을 보니 손님이 많이 스쳐갔다 하며 쓸없고
모두 아는 내용이나 국민에게 흘리고 까발리며 국민의 시선을 영양가 없는
방향에 집중하도록 하고,

또,일거양득이란 전법은 알아 이참에 설계된 내용을 실현코자,
그런대로 영업이 되는 경양식가게(민주주의)간판을 슬쩍 내리도록
종업원(장,차관 더불어터진 국수당)에게 준비시키며 손님도 없고
장쾌들만 즐겨이 먹는 중화요리(공산주의)가게로 리모델링에 박차를 
가하며 중화요리 본산지에 요리수업이나 가는 게 전부인데
여직까지 살아온 이력은 거론할 게 없고...


딱히,
몇가지를 논하면 부부 나들이 경력은 제법 쌓은 것 같다.
통영의 귀한 동백나무를 독일까지 가져가서 윤이상이란 빨의 뫼떵에
심고 후배로서 머리 조아리며 존경심을 표한 내용과,

미국가서 더듬거리며 만신창이가 되어도 뻔뻔하게 살아가는 인면수심의
처세술과,


중공 오랑캐들에게 요리수업(공산주의 국가경영)가서 문전걸식하고
마누라는 걸식하는 와중에 쥔인줄 착각하여 품바타령(정현종의 방문객)을
읊어 주객전도 입장을 보여줘 빈티와 더불어 무뇌층의 종착역을 보여주고
다려간 종새끼는 분수없이 촐싹거리다 눈알이 빠지도록 줘터지고 
치료비는 커녕 꼬치를 앞세우고 도망쳐 오고 가이드(외교장관과 경호원)로
간 새끼들은 멀뚱거리며 관광팁이나 챙기려한 내용의 경력은 좀 있지 싶다.

서울대 치료비는 어째 처리했는지 국민들이 많이 궁금해하는데...?


이 외에도 다양한 경력이 있지만 오늘은 이만 줄이고...


**
도대체 막후의 인종이 누군지 진짜 궁금하다.
부려먹기에는 좋을지 몰라도 저렇게 자의식이 없스면 숨통이 막히지
싶은데 올려놓고 쓰먹는 것을 보면 리모드컨트롤 하는 놈의 인내심은
진짜 대단하고 존경스러운데...

바지선택에 문제가 있어 아마도 얼마가지 않아 네 놈들은 전부 자빠지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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