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도 취해있고,
국민들도 고주망태 인사불성이 되어 방향감각도 없고,
좌파들은 권력에 취해 사회주의 체제로 달려가고 있고,
국민에게 제대로 알리고 반항해야 될 언론은 자기 보신에 취해있고,
.
..
...
북한에 한 번이라도 다녀온 것들은 것들은 전부 미색에 취하다 온 것같고,
이상하게 북한에만 갔다오면 집안 식구들 눈치를 슬슬보는 표정이
되어 있는 게 뭔가 크게 약점이 잡혀있고 흔하게 나도는 뭔가 찍혀있는 게
아닌가 하는 궁금증이 든다.
그리고,
또 북으로 북으로 갈려고 그러고...!
하기사,
북괴들이 못하는 게 있나?
마약에 위조지폐와 세계최고의 사이버 전사들을 운용하는 독재속에
자원이 풍부한데다 뒈진 김정일은 영화광에다 직접 촬영 감독까지 할
실력이 풍부한 놈이였스니,
김정일의 영화제작 실력을 남쪽 종북들에게 접목을 시키면
남자에겐 마약과 관능적인 기집을,
여자에겐 관능보다 튼실하고 힘찬 노예를 보급해줄 능력이 무한정있는
무리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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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하고 원시적인 민초들만 빼고 북에서 필요한 것들은
전부 갔다 온 것 같으니... 나라가 요렇쿰 되는 것이 정상이라 봐야한다.
황장엽선생께서 그렇게 외쳐도 모른척 하고 방미길도 미친듯이 막은
김대중과 김영삼의 처마밑에 자란 새끼들이 이제는 완전히 다 큰 것
같다.
국가를 집어 삼키는 불가사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