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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방]
 
 
작성일 : 18-01-02 18:14
국민과 보수층보다 더 불쌍한 것들!
 글쓴이 : 편하게살
조회 : 2,978   추천 : 0   비추천 : 0  
 
 
누구겠나?
청빨들을 비롯 빨들이지!
서방이 빨이면 기집과 자식들의 미래가 불쌍하고, 
기집이 빨이면 서방과 자식들의 불쌍한 미래를 피할 수가 있나.

그래도 부부가 빨이면 조금은 낫다.
혈연의 정도 없고 자식에 대한 애착 역시 없는 짐승같은 심성으로
생활을 하니까?
자식들의 미래를 생각하면 사회주의를 탐하고 공산주의를 동경하는
액션을 취할 수 있겠나?
절대 할 수가 없다.


허니,
부부가 빨이면 일단 사람이 아니고 금수라 보면 된다.
금수가 정조관념이 있고 절개가 있나?
늑대를 제외하고...!
우리가 익히 아는 리정희부부,한명수기부부등,
그리고 뒤 늦게 무도회장에 들어와 가면을 벗어던지고 본격적으로
설치는 문재앙부부를 보았을 적에 과연 이들이 자식들의 미래를
걱정하는 것들이라고 보아지나?
아마,
아무도 못 느껴보지 싶다. 

빨들에게 자식이란 그냥 핏줄이란 형식에 의한 억메임의 하나이고
대업을 성취하고자 당에서 정해준 짝을 만나 사랑과 애정이 매마른
육욕의 몸부림끝에 생겨난 부산물중의 하나이니 뭔 애착이 있고
미래를 생각하며 설계를 해주겠나.
일회용 휴지나 샤워기에 씻겨나가지 못해 남은 잔재물인데...


해방후,
좌익들이 설치면서 국내외로 알려진 동양의 마타하리란 유명한 여간첩
김수임과 그의 애정행각에 놀아난 미군대령 비어드의 사이에 남로당의
중견간부급인 이강국이란 인면수심의 본서방이 있었다는 사실을
전국민은 다 알지싶다.

이강국은,
공산당의 남쪽 수괴인 남조선노동당 박헌영을 비롯 이주하,김삼룡의
하수인으로 생활한 악질적인 공산주의자였다. 
사랑하는 여인을 당의 명령이라하여 외간남자에게 몸을 던지도록 하고 
사랑하는 여인의 육체를 던진 보답으로 정보를 빼내 보고하는 것들이
공산주의이며 빨들인데 자식에 대한 애정이 있을 수 있겠나? 


김수임뿐 아니라 기생간첩 김소산이란 여인도 김수임 이상의
이데올로기 대립속에 희생된 비운의 여인이지만 이 이야긴 그만하고,


실제 위의 두 여인은 순정도 있고 자신을 희생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사랑하는 정인과 생활하고픈 허황한 꿈을 그리며 
애정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 안타까운 측면이 있었지만 요즘 설치는
기집들은 애정과 사랑도 없고 맹목적인 주체사상속에 오로지 당에
충성만 하는 무뇌층 기집들이니 섬뜩할 정도로 무섭고 불쌍한 것들이라
봐야겠다.  


하류계 기집들보다 더 정조관념이 없는 것들이 요즘 여성 빨들이고,
또,
조선시대 종들보다 더 흉맹스럽고 개화기 시절 쥔 곳간 털어먹는
머슴들보다 더 간악하고 간교스런 것들이 지금의 빨들인데 무지스런
국민들은 끝도 없이 당하고 있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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