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놈이 대통령이 되면 나라가 달라지나?
그놈이 그놈인것을........
추석때 시골에가서 들은 말들이다.
그래서 정치에 환멸이 생기고 정치한다는 인간들을 보면
상판때기가 그놈이 그놈 같다.
언론사의 PDF를 검색하여 몇십년전 아니 1950년대의 역사를 봐도
늘 정치에 대해서만은 달라진것이 없다.
그놈이 그놈이고 그 역사가 다시 오고........
그놈이 뒤져서 환생하여 다시 그놈이 이 나라의 정치를하니
그럴수밖에 없다.
그러니 이 나라는 달라질수도 없고 달라지지 않는다.
우리처럼 악을 쓰는 넘은 죽을때까지
악을 써도 세상은 미동을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