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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04 09:44
핵 포비아
 글쓴이 : 도제
조회 : 840   추천 : 0   비추천 : 0  

핵 포비아

이른바 핵무기 공포증이다. 문제는 이 공포증이 우리에게 현실로 다가오는가 아니면 공포를 우리가 아닌 미국이 느끼는가이다.

 

필자는 일찍부터 ‘한반도비핵화’가 아닌 ‘북한비핵화’를 주장해야 된다고 말을 해왔었다.

우리 남한땅에는 핵무기가 한 발도 없다. 그러나 북한땅에는 최소 10발에서 20발 정도의 핵폭탄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북한비핵화’를 주장하였고, 한 발 더 나아가 ‘북핵불용’처리를 해야 된다고 말했었다.

 

‘전쟁 또는 대화’

이 역시 이분법적으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다. 즉 ‘전쟁과 대화’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대화중에 전쟁이 일어날 수도 있고, 반대로 전쟁중에도 대화를 계속한다는 의미이다.

 

북한이 어제(일요일) 제6차 핵실험을 했다고 한다.

한반도 북쪽에서 벌어진 핵실험을 가지고 미국의 대통령과 일본의 수상이 하루에 두차례나 전화통화를 했다고 한다. 그리고 미국의 트럼프는 SNS에 “문대통령의 대화정책이 실패했다”고 말했다.

 

또 다시 코리아 패싱?

즉, 우리가 이 문제를 강 건너 불구경하는듯이 할 것인가, 아니면 우리집 앞마당에 불덩이가 떨어진 것처럼 확실히, 그리고 적극적으로 대응을 할 것인가? 양단간에 택일을 해야 될 시점이 왔다는 말이다.

 

일단 ‘한반도 전술 핵무기 재배치’에는 반대다.

왜냐하면, 불은 물로 꺼야되지 맞불로 꺼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답은 선전포고 전단계인 최종경고 후 실질적 행동에 돌입하는 것이다.

최종경고란 지금까지의 강력한 경제제재는 이제 그만하고, ‘북핵불용처리’의 시한을 못박아 주는 것을 의미한다. 그 시간이 지나면 별도의 선전포고 없이 실질적 힘을 사용해야 된다고 본다.

 

만약 전쟁이 벌어진다면 우리가 주도해야된다.

미국이 무기와 병력을 빌려주면 좋고 그것도 하기 싫으면 구경이나 하라고 하자.

 

북진통일 별거냐?

이 정도로 상대를 달래고 어루만져주었으면 우리가 할만큼은 최대로 하였다. 즉 이제는 충고가 아닌 회초리가 필요할 때가 되었다는 뜻이다.

 

중국?

개입하고 싶으면 70년 전 6.25동란 때처럼 개입하라고 그래라.

우리의 국방력과 국민들의 정신이 그때와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자.

일본이 설치는 것을 더 이상 두고 볼 수가 없다.

얍삽한 고양이같은 놈들.

 

문재인대통령에게.......

한반도문제를 당사국이 풀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 국민들은 짧지만 그동안의 대통령의 대화의지를 그리고 노력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제 그만 교화를 그만두시고 회초리를 듭시다.

북한과 미국 그리고 전세계를 향해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하고 행동에 나섭시다.

 

[우리는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이다]

대한민국 정부는 북한에게 경고한다.

첫째: 2017년 12월 31일까지 핵무기를 불용처리하라.

둘째: 기간 안에 불용처리를 하지 않을 경우 2018년1월1일 0시부터 대한민국은 자위권을 발동하여 예방전쟁을 선전포고한다. 따라서 추후 벌어지는 군사적 행동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북한의 책임임을 선언한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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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 17-09-04 11:15
 
도제님 안녕하십니까?
북핵 포기는 바라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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