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더펜은 딱히 이념적으로 정체되어 있지 아니하는 순수한 논객들이 모인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때문에 특정 정치인을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그런 모임도 아닙니다.
그렇다면, 더펜이 가야할 길은 쉽게 눈에 보입니다.
[논객의 길]
첫째: 자발적 참여가 원칙입니다.
둘째: 정치권과는 일정한 거리를 유지해야 됩니다.
세째: 사회의 모든 부조리들에 대해서 과감히 할 말 다해야 합니다.
[더펜]이 힘을 가지려면
첫째: 적극적 참여자의 확대가 필요합니다.
둘째: 이념 따지지말고 각종 사회단체들과의 연대활동이 필요합니다.
도제는 현재의 지도부를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화이팅!
더펜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기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