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펜
 
[토론방]
 
 
작성일 : 17-05-10 15:42
산을 넘고 보니 또 산이 보인다.
 글쓴이 : 주노
조회 : 971   추천 : 1   비추천 : 0  

또 하나의 산을 넘었다.
산을 넘느라 범벅이 된 땀을 닦고 보니, 넘어 오기 전에는 전혀 보이지 않던 길이 보인다.
그 길은 또 얼마나 멀까? 아득해 보이는 길이지만 또 우리는 가야 한다.
보이지 않아 몰랐던 미지의 세계, 그래서 불안했던 초조가 미래의 기대가 되어 온다.
우리 앞에는 또 다른 현실이 밀려 올 것이다.
우리들 앞에 놓여 있는 ​현실, 이것이 우리의 참 모습이다.
패배의 원인은 나로 부터다. 나는 패배를 인정하므로 민주 시민임을 뼈속 깊이 자각하고자 한다.
혹여 상대를 탓하는 것은 금물이다. 그것은 그들의 늪에 빠져 버리는 것이다.
앞에 보이는 길을 따라 멀리 보이는 또 하나의 산을 향하여 가자!
급하지도 않고 초조하지도 않게, 뚜벅 뚜벅 초연히 앞으로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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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ma 17-05-10 20:52
 
초행길이란 누구나 겁이  날 밖에 없습니다. 앞에 천길 낭떠러지가
있는지 건널수 없는 깊은 계곡이 있는지 알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길이 가야할 길이라면 아니 꼭 가보고 싶은 길이라면 주저없이가야 하는게 우리네 인생입니다. 가보지도 않고 피하기만 한다면
두고두고 후회할게 뻔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내 인생 전부를 걸어야
할만큼 임청난 시간과 노고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또한 잃는 것만큼 얻는 것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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