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주관 3회 실시한다.
참여후보의 구분은 원내5석이상 정당의 후보 그리고 직전선거에서 3%이상 얻은 후보,
여론조사 지지율 5%이상의 후보 등이다.
인정한다!
그래서 지금 5명의 후보가 TV에 나와서 토론회를 하고 있다.
선관위주관외에 TV방송국에서 주관하는 별도의 토론회도 개최된다.
이것을 개선하자는 말이다.
즉 1군과 2군으로 나누어서 토론회를 하자는 말이다.
여론조사 5%이상의 후보군을 1군으로 하고, 1%이상의 후보군은 2군으로 편성하여
이렇게 되면
1군에는 문재인, 안철수, 홍준표가 들어가고
2군에는 유승민, 심상정, 이재오, 조원진 이렇게 4명의 후보가 들어가게 된다.
솔직히 지지율 1%도 되지 않은 후보들까지 TV토론회에 공평하게 참여시키면 다음 대선에는 아마도 100여명의 후보가 난립할 것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