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바르게 가야지..
박지원과 호남 패거리당과 합당및 합종 연횡으로 가야 되는 게 맞다.
그래야 국가보위도 하고 북괴에게 조공바칠 기회도 빨리 올 것이고,
김대중 부스레기들과 합당하여 자그마한 패거리를 만들어 국가는
도탄에 빠지든 말든 계속된 감투놀음으로 개인 입신은 길어질 것이고
급기야 의원내각제, 또는 이원집정제로 영구히 권력에 안주할 기회도
잡을 것이니...!
지금도 국민의 혈을빨며 농락하는 안철수와 국민의당에 대,가리
숙이고 가는 게 바른정당의 바른 방법이 맞다.
개,돼지보다 못한 이것들에게 지지한 과거를 생각하면 왼쪽보다
바른쪽 붕알을 터트리고 바른쪽 눈알을 쥐박고 바른쪽 뺨을 의원 놈들
숫자대로 때리고 바른쪽 아구통을 오함마로 힘것 내리쳐도 분이
안 풀릴 것 같다.
문재인의 패권정치를 막고자하는 진실된 마음이 있는 것 같으면
개보다 못한 저희 놈들 사욕을 버리고,
철부지같은 유승민의 개인 후사를 도모하는 잡된 생각을 버리고
대선후보 사퇴와 동시 우리 바른정당과 전 의원은 국민의 선택을 기다리며
"이번 대선은 국민과 똑같은 입장에서 관전하며 시시각각 논평만으로
당의 입장을 밝히겠다." 했으면 그래도 정치꾼의 자질을 인정받을
계기가 될 것인데 하는 게 혼자 외롭게 고군분투하며 뛰는 이재오와
남재준보다 못한 하이에나 무리들이 맞는 것 같다.
앞으로 네 놈들의 앞길에 수많은 고행이 따르고 급기야 처참하게
정치생명을 맞도록 모든 공을 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