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른 이유가 있겠나?
애국심같은건 애시당초 없는 입장이니까.
유승민의 사퇴거부는 유승민 개인의 생각보다 좌우에 붙어 알랑거리는
이혜훈과 조해진 그리고 생각없는 고집으로 두 번의 고지점령을 놓친
이회창의 마지막 정치문화생 지상옥이란 놈들의 개인 사욕과
대선후 차기도모를 위한 입지강화를 위해 종용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요것들은 아직 나이가 있고 아침저녁 헐떡거릴 정도로 생기있는
것들이니 차기를 계획할 수도 있고 특히 지상옥이란 놈은 쓴 고배를
몇번 마시고 의원이 된 입장이고 아직도 이회창의 충복이고 이회창으로
인해 자유한국당을 탈당 바른정당으로 가서 유승민의 선대 대변인을 하고
유승민 이 놈도 이회창으로 의해 정치에 발을 들여놓은 새끼이니.....!
내 감히 말하건데,
국가와 국민에게 버림을 받고 정치판에 살아가기 힘들다는 것을 네 놈들은
곧 느끼지 싶다. 권력에 눈이 어두워 종북에게 기회를 주는 더러운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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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도마뱀 이회창이 콘트롤하는 느낌과 내음도 진하게 풍기고..
주어진 밥상을 더러운 고집으로 두 번이나 걷어차며 시대흐름을 못읽는
이런 자의 훈수와 가르침을 이행하는 무리들이 뭔 앞길이 트이겠나!
그냥 사라지는 입장만 남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