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앞에 보이는 것에만 매달리는 사람들은 평생 정치인들의 뒤만 따라다니는 3류국민이라 말할 수 있다. 자신이 주인임을 망각한체 말이다.

현명한 사람들은 대선 후를 생각해야 된다.(정권교체는 이미 기정사실화가 되었다)

즉, 민주주의를 위하여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되는가를 생각해야 된다는 말이다.

과거에도 제3당은 있었고, 제4당도 있었다. 그러나 성공하지 못했다.

이제는 제3당은 물론이고 제4당까지 성공해야 된다. 왜냐하면 그래야 민주주의가 완성됨으로.......

다행히, 보수정당 속의 극우들의 정체가 밝혀졌다.

참보수 정치인들이 다시 모여 참보수정당을 건설해야 된다.

다양성?

그렇다! 민주주의의 요체는 다양성이다.

이것을 정치에 대입을 하면 일당독재 또는 양당제가 아닌 다당제가 바로 다양성을 대표하는 말이 된다.

진보정의당(비록 그 세가 미약할지언정 민주주의 국가에서 반드시 필요한 정당이므로 영원토록 존속될 것이 확실시 된다)

자유한국당은 3년 후 사라질 정당이다. 이건 확실하다! 내키해도 좋다!

우리는 흔히들 "민주주의는 진보와 보수 양날개로 날아야 된다"는 말을 해왔었다.

이 말을 실천하자는 뜻에서라도, 참보수당을 새롭게 건설하여 존속시켜야 한다.

어쩌면 이것이야말로 민주주의를 위해서 반드시 해내야 할 절대절명의 숙제이다.

바른정당과 늘푸른한국당의 합당을 건의한다.

참보수를 모아야 한다.

하나의 깃발 아래로 말이다.

2020년 4월 총선에서.....

진보정의당 15석

민주당    130석

중도국민의당 70석

보수늘푸른당 85석

이렇게 되어야지만 민주주의의 꽃이 활짝 피는 것이고 나아가 한반도통일이라는 대업을 성사시킬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