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되고야 말겠다는 증세!
부산서 태어나 70평생을 보내면서 온갖 정치꾼들을 만나도 보고
지지도 해 보았는데 이렇게 싸가지 없는 애들은 처음본다.
근본이라고는 없는 두 놈이 걸핏하면 부산을 팔아먹으니 이젠 숫제
부산출신이란 게 부끄러울 정도다.
문재인은 부산이 고향이 아니고 내가 알기엔 거제도 포로수용소에서
태어났다는 소릴 들었는데 걸핏하면 부산을 팔고 법조계 쓰레기집단인
인권변호로 생계를 유지하였다하니 그 얼마나 반정부적이며 교활한 자인가?
하여.
그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 입만 벙긋하면 거짓으로 여직 정치권에서
연명을 하는 자가 이런 자인데 과연 큰 꿈을 이룰까?
국민들이 전부 등시가 아니면 어려울 것이고,
안철수란 애 역시거짓과 위선으로 과대포장되어 정계 입문하여 여직
여의도 언저리를 돌며 숨겨져 있는 종북 본능을 숨기며 과대망상적인
증세를 보여왔는데 급기야 호남의 잔재들인 폐건전지를 규합 국민의당이란
호남당을 창당 김대중의 평생비서 동교동의 좌장겪인 권노갑을 등에
업고 호남표로 깨춤을 추며 주둥이론 부산을 파니 가히 인두껍을 쓴
종자라 할 수가 있겠다.
이 놈은 과거 민주당에 흡수될 적에 조건으로 민주당의 기득권이자
적폐의 온상지와 같은 박지원과 이해찬을 출당시켜야 민주당에 합류를
하겠다고 한 자인데 지금 안철수 주위를 독자들은 한번 보시면 좋겠다.
국민의 당에 형성된 의원새끼들과 박지원의 위치를.....
위선과 거짓으로 뭉쳐진 이런 새끼가 대권을 꿈꾸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니
이나라 국민들을 얼마나 우습게 보고있는지 생각만 해도 울화통이
터진다.
재수없는 국민들이 이런 애들을 상대로 글을 쓰야하는 것도 지겨운
일이지만 지금의 상황으로 보아 어쩌겠나.
이제부터 전쟁을 치루는 마음으로 두 놈의 과거와 근황 인간성 보이지
않는 지도력 국정수행능력에 대해 전 국민이 까발려 주기를 바라야 될 것 같다.